일단 당선자는 나왔으니 뭐 긴 말 할수는 없겠지만..
도대체 중고등학교 평준화 한다고 공정택 뽑아야 한다는 사람들...
주로 뭐 강남쪽 사람들 같기도 하고...
간단히 내 주장은 중고등학교 평준화는 당연하다는 것이다.
뭐 평준화고교 아니라서 고등학교때 선대 못배워서 다른나라에 뒤쳐진다는 말따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념이 없는것 같고...
선대 고등학교때 알고 싶으면 지가 찾아서 공부하면 될거 아냐.
어떻게 고등학교 선행학습 다 해놓고 대학교거 선행학습 안하는걸 평준화 탓으로 돌리냐...
지가 원하면 다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것 가지고 태클거네.
고등학교에서 저거 가르치자고 하면 수능공부 안시킨다고 욕할놈들이. 퉷
게다가 강남쪽 사람 거의 다 공정택 찍었다는데...
고학력자가 많아서 그런가?
근데 고학력자 비율 더 많은 대전 유성구, 서구에서 공정택 나오면 표 별로 못얻을거 같은데...
그냥 이기주의가 좀 쩔고, 평준화라면 안좋은 시각밖에 없다고 보여짐.
전교조 까는것도.. 참..
내가 고등학교 다니면서 본 정치색을 제일 크게 나타낸 선생님은
맨날 노무현 까는 영어 못하는 영어선생밖에 없다.
뭐 규제때문에 기업이 죽는다더니.. 경제가 안좋다더니... 맨날 전교조 까고
말투에서 한나라당 빠라는게 퍽퍽 느껴진다.
그리고 전교조 출신 선생님들 다 높은자리 못올라간다. 일단 교장 교감 다 반 전교조고 점수 안준다.
높은자리 올라가는 선생님 보면 대부분 싸바싸바 잘해서 점수 챙기기 바쁘고, 학생들은 관심도 없다.
이런 교육제도 계속 유지되는게 바로 저런 보수파 때문.
아참, 사학비리 척결하는게 자유로운 시장경제의 파괴라는 소리 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바라는게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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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9&oid=030&aid=0001964794모냐...
미쳤네
규제철폐라면서 조낸 쪼아 댈 때는 언제고 어딴걸 규제랍시고 만들고 있다니;;
이건 독재국가인가? ㄷㄷㄷ
한나라당 짱이다.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할 수 있는거지..
예전 MB물가지수 만들때 부터 알아보긴 했다만...
그것도 공산권
정책이지. 자율경제에서 손해 배상해줄것도 아니면서 물건 가격에 태클거는게 말이 됨?
게다가 청소년인데 대학생인 사람은 어쩌라는거? 진짜 정신나갔네
이번에 교육감도 공정택되면 이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냥 외국에서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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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선거는 한마디로 조중동의 10년동안의 이미지 메이킹이 거둔 승리였다.
보수라고 자처하고, 실제로는 자기 기득권과 돈밖에 모르는 차떼기당을 정말로 어떻게 하면, 서민의 당으로 포장할 수 있는지...
747경제공약으로 마치 진짜 7%성장해서 모든 사람이 다 잘살것 처럼 말하고, 그러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5년 평균 성장률보다 낮은 4%대로 예상한단다. 747은 7월까지 지지율 4.7%달성이 되어버렸다.
진짜 신물이 난다. 지쳤다. 질렸다. 야당때도 충분히 사기치던 당이다. 이런 당이 어찌 여당이 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조중동의 지난 5년동안의 기사를 보면 왠지 그럴 것 같기도 하다. 경제성장 안되는건 전부 노무현탓이고 종부세는 서민을 힘들게 하는 것 처럼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5%대의 경제성장률은 정말 낮은 성장률이라 어디 꺼내면 부끄러운것 처럼 말한다. 분명히, 개도국을 벋어나는 우리나라랑 사정이 비슷한 나라나, 선진국들 중에 5%성장률을 달성하는 데는 거의 없다.
또한 5년동안 노무현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트집잡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명박은 실용주의라고 칭찬 일색이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노무현이 훨씬 실용주의에 가깝다. 괜히 좌파나 개혁새력에게 까이던 노무현이 아니다. 운동권으로 출발해서 결국 대통령까지 된 노무현이 배신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적절한 대처를 했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 이명박이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자명하게 알 수 있다. 인물이 얼마나 없고, 제대로된 머리가 얼마나 없으면, 여당 대표에 청와대가 이리저리 끌리는 상황이 연출될까... 홍준표가 촛불시위 이제 폭력적이라고 하니까 청와대에서 바로 그런다. 대통령 말이 조중동 찌라시 수준이다.
아무 논거도 없다. 진짜 한심한 청와대다. 첫 협상 뒤에는 미국 소고기 안전홍보 대사를 하더니. 노무현은 대통령때 언론을 대한 자세만큼은 선진적이라고 평할 수 밖에 없다. 이것 좀 배우고, 그리고 할일좀 잘하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명박은 대통령감도 아니고, 그냥 자리에서 내려왔으면 좋겠지만, 어찌어찌 남은 4년 8개월을 어거지로 보낼것 같으니 하는 말이다. 진짜 좀 배워라. 말도 안되는 실용주의 뭐라 하지 말고 기초부터 튼튼히 해라. 노무현이 하던 기업 체질개선같은것도 신자유주의를 그대로 따른다면 꼭 필요한 것이다. 예전 70, 80년대처럼 보호시장같은거 없다. 다국적기업과 싸워 이기려면 할건 제대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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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thworld.wolfram.com/PiFormulas.html여러가지 Pi의 공식들. 사실 파이 자체가 수학자들에게 주는 매력이 대단했나보다.
물리학적 관점에서는 그냥 자연이 부여해준 상수라고 볼 수도 있지만(빛의속도 c처럼 말이다), 그런식으로
취급하기에 다른것은 일단 단위가 없다는것. 그리고 그런것들이 사실 별로 수학적 의미 없는 숫자일수 있는데 실제로 유클리드 공간상에서 원의 성질을 표현해주는 흥미를 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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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section-021107000/2008/03/021107000200803200702053.html이 사건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 치미는 사건이다.
한국 대학이 얼마나 경직되었는가, 그리고 그런 대학보다도 못한 사법부.
수학에서 조차 정치를 끌여들어 틀린문제를 옳다고 하고,
자기네들 맘에 안드니까 유명 저널에 논문쓴 사람을 재임용도 탈락시킨다.
아마 탈락시킨
자들은 저널에 논문한편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이겠지.
그리고 판사는 그것을 보고 인성문제로 끌고간다. 참나. 대학에 인성배울려고 오나?
그런건 중고등학교때 집에서나 배울 것이지, 자기가 대학때 인성 없었다고 교수도 그런줄 안다.
여러모로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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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에서는 언어가 사고의 매개체라고 한다. 이것은 어느정도 사실인것 같다. 우리가 우리말을 쓸때나 영어를 쓸때 어순이 달라서 사고의 순서 자체도 바뀐다. 색깔의 경우도 비슷한 일이 있다. 무지개색을 5가지 색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무지개를 그릴대 5가지 색만을 이용할 것이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무지개를 그릴때는 7가지 색을 이용하듯이.
이렇게 언어는 사고의 틀을 제약할 수 있다. 이것은 프로그래밍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널리 쓰이는 C언어의 경우 이식성이 뛰어나고, 정말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지만, 표현 가능한 영역이 꽤나 제한적이다. 따라서 인공지능 분야나, C를 수준급으로 다루는 해커들은 오히려 LISP같은 표현력이 풍부한 언어를 쓰는 경향이 있다.
LISP같은 함수형 언어는 수학에 가까운 구조를 가진다. 어떠한 함수는 새로운 structure를 정의하고 그것의 성질을 이용해 여러 자료를 structure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요즘 나오는 자연어에 가까운 루비나 파이썬과는 또 다른 성질의 유연함을 보여준다.
수학은 표현력이 뛰어난 언어이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예약어와 문법을 통해 언어가 되듯이 수학은 몇몇의 정의로부터 모든것을 유도해 내는 언어이다. 즉 우리가 새로운 수학적 구조를 만드는 데에는 몇가지 정의만 있으면 된다. vetor space나 group을 보면 그러하다.
그리고 이 수학 자체를 통해서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인 물리학도 있다. 사실 물리는 그것을 기술하는 언어로 수학을 택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것이 가장 일반적이기 때문에 수학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 물리가 수학으로 표현될수 있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주장은 이렇다. 처음에 뉴턴이 뉴턴법칙을 통해 세상을 기술할때를 보면 간단한 미분방정식과 vector space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됬다. 하지만 현대물리에서 상대론과 양자론을 다루면, 미분기하학이나 대수학에 대한 고급 지식이 필요하게 되고, 요즘 나오는 초끈이론 같은 경우 수학이 정말로 어렵다. 하지만 이런 상태로는 더이상 물리학이 발전될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요즘 다루는 초미시세계에서는 기본적인 수학적 연속성마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그걸 수학으로 다룰 수 있냐 하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물리를 표현할수 있는 다른 언어를 만들자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이 물리를 기술하는데 수학 말고 다른것을 쓴다는 것이 가능할지에 대해 나는 회의적이다. 물리 몇년 배우지도 않았지만 물리문제를 풀면 일단 연습장을 피고 수식을 적고 다른 방법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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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3일 개강이니 며칠 안남았다. 그리고 내일은 정보처리산업기사.
다음학기는 컴퓨터쪽 과목을 많이 듣는다. 기계공학개론을 제외하면 4개인 셈
컴퓨터 프로그래밍, 오토마타, 프로그래밍 언어, 논리설계실험
물리과거는 하나... 내가 무슨과인지 잘 모르겠다.
하여간 무서운 이준규 교수님의 상대론.
수학과거도 하나 듣는다.
이인석교수님 현대대수학.
아직 교재는 산게 아무것도 없다. 일단 컴퓨터 프로그래밍교재는 주문했다.
근데 이과목 교수는 내가 이름을 발음하기도 어려운 사람. 하여간 마지막에 Hoai였던것 같다.
오토마타는 수학쪽하고 가까우니 별로 어려울것 같지는 않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뭐 다 아는 내용이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별로 특별한게 있는듯 하지는 않다. 논리설계 실험이야 좀 빡세지만 뭐 실험과목이 그렇듯이
어렵지는 않을것이고(사실 내가 들어본 물리학과 계측론은 실험주제에 보고서도 오래써야 하고 실험 자체도
빡센데다, 시험도 어렵고 프로젝트는 안드로메다. 진짜 최악의 과목이었다).
하여간 학점은 같아도 저번학기처럼 우리과거 많이 들었던때보다야 편할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상대론이 어떨지 몰라서 잘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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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난 내가 말야
스무살쯤엔
요절할 천재일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똑같은 이상한
광고 메세지일뿐야
이제 여기 현실은
삼류영화속
너무 뻔한 일들의
연속이야
징그러운 일상은
멈춰 세우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거칠 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찾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거칠 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다시 찾고만 싶어
갑자기 이 노래가 끌렸다. 1년전에만 해도 항상 좋았던것 같은데, 작년에 뭔가 일이 많이 있었던것 같다.
ps. 체리필터는 2, 4, 리메이크 앨범 이렇게 세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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